2008년 08월 31일
쟈칼 (The Jackal)
1.   Going Out of My Head
Fatboy Slim 
2.   Poison
Prodigy 
3.   Superpredatord (Metal Postcard)
Massice Attack 
4.   Star
Primal Scream 
5.   Swallowed (Goldie/Toasted on Both Sides Mix)
Bush 
6.   Joyful Girl (Peace & Love Mix)
Ani DiFranco 
7.   Shining
Moby 
8.   It's Over, It's Under
Dollshead 
9.   Get Higher
Black Grape 
10.   Sunray2
Goldie & J. Hajik 
11.   Shineaway
3T featuring Richard Butler 
12.   Red Tape
Agent Provocateur 
13.   Toothache (Chemical Brothers Remix)
The Chatlatans UK 
14.   Leave You Far Behind
Lunatic Calm 
15.   Raw Power
Apollo Four Forty 
16.   Demon's Theme
L.T.J. Bukem 

영화 '자칼'은 프레드릭 포사이스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 하였던 1973년도의 The Day Of The Jackal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브루스 윌리스와 리처드 기어가 출연하는 전형적인 정치 스릴러물입니다.

20년이 넘는 시간차이가 있어서인지 가장 큰 차이점은 영화이 배경음악에서 드러납니다.당시의 사운드트랙이 스코어위주였다면 이번 사운드트랙은 보컬곡위주로 편성되어있긴 하지만 가장 큰 특징은 전곡이 일렉트로니카로 채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사운드트랙이 8,90년대를 접어들면서 스코어곡들보다는 기존의 곡들이나 아니면 영화를 위해서 새로이 작곡된 보컬곡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무엇보다도 당시의 인기곡들이나 음악적 경향에 편승함으로써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헐리웃의 상술에 의한 것이라 할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음반에서도 한창 인기몰이를 하는 일렉트로니카계열 가수들의 음악을 수록하여 영화뿐만 아니라 음반으로서의 성공도 꽤하고 있습니다. 이 음반은 그러한 면에서 본다면 성공하였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스릴러물에서의 일렉트로니카는 극적인 긴장감과 긴박한 느낌을 전하는 데는 더없이 훌륭한 음악이었으니깐 말입니다.그리고 워낙 훌륭한 뮤지션들의 곡들이 많다보니 감상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뛰어난 일렉트로니카 음반이라고 할 것입니다.

2번째 트랙의 프로디지의 Poison, 5번째 트랙의 골디에 의해 테크노 버전으로 리믹스된 부쉬의 Swallowed, 모비의 영화음악에 대한 강한 집착이 돋보이는 7번째 트랙의 Shining, 10번째 트랙의 골디와 마직의 Sunray 2 , 11번째 트랙의 BT와 리처드 버틀러의 Shineaway는 이 음반에서도 가장 귀에 쏙 들어오는 아주 좋은 곡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스릴러물과는 어울릴 것 같지 않는 DJ들에 의한 비주류의 일렉트로니카 음악이 영화음악에 쓰인 독특한 사운드트랙으로서 이 음반이면 일렉트로니카에 대한 이해도 곁들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2005.3.12.)

http://www.youtube.com/watch?v=4HV_daszuKw

by 여행 | 2008/08/31 11:03 | 영화음악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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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연예의 인연으로... at 2009/03/20 00:07

제목 : 브루스 윌리스, 22세 연하 모델과 이번주 결혼 소문
우리의 대머리 액션 아저씨 나이차이 너무나는분과 결혼 하다네요..ㅎㅎ 브루스 윌리스가 22세 연하 모델과 금주내 결혼식을 올릴 것이란 소문이 할리우드에서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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