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08월 17일
1. I Don't Wanna Miss A Thing (04:59)Performed by "Aerosmith" 2. Remember Me (05:29) Performed by "Journey" 3. What Kind Of Love Are You On (03:16) Performed by "Aerosmith" 4. La Grange (03:35) Performed by "ZZ Top" 5. Roll Me Away (04:38) Performed by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 6. When The Rainbow Comes (04:21) Performed by "Shawn Colvin" 7. Sweet Emotion (05:10) Performed by "Aerosmith" 8. Mister Big Time (02:48) Performed by "Jon Bon Jovi" 9. Come Together (03:45) Performed by "Aerosmith" 10. Wish I Were You (03:49) PErformed by "Patty Smith" 11. Starseed (04:20) Performed by "Our Lady Peace" 12. Leaving On A Jetplane (04:41) Performed by "Chantal Kreviazuk" 13. Theme from Armageddon (03:08) Composed & Performed by "Trevor Rabin" 14. Animal Crackers (02:36) Vocals by Steven Tyler, Dialogue spoken by Liv Tyler and Ben Affleck 영화 '아마겟돈'은 나쁜 녀석들 이나 더 록,진주만 등으로 블록버스터급 영화에는 일가견이 생긴 마이클 베이 감독의 연출작이다. 다른 영화에서도 그랬지만 이 영화에서도 물론 내러티브보다는 보여주기에 신경을 많이 쓴 듯하다. 음악은 Trevor Rabin이 맡고 있는데 '애너미 앳 더 게이트'나 '콘 에어' 등에서 선굵은 사운드를 들려준 바 있다.이 사운드트랙에는 그의 오리지널 스코어은 13번째 트랙에 실린 메인 테마뿐이며 대부분 기존가수들의 노래들을 사용하고 있다. 요즘은 이러한 사운드트랙의 구성이 영화와 사운드트랙 양쪽에서의 상업적 이윤을 최대화해보고자 하는 헐리웃 제작자들의 이해관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하나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어떻게보면 그만큼 작곡가들이 자신의 오리지널 스코어 곡으로 승부하기 보다는 선곡을 통한 삽입곡으로 뜨는 경우가 있다. 사운드트랙에서는 유달리 에어로 스미스의 곡들이 많은데 그건 이 영화에서 여주인공역을 맡은 리브 타일러의 아버지인 스티븐 타일러가 에어로 스미스의 리드 보컬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첫번째 트랙에 실린 I Don't Want To Miss A Thing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1위를 하는가 하면 그해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는 등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수십년이 된 노장 그룹임에도 젊은 가수들 못지 않은 사운드를 들려주어 그들의 녹슬지 않은 연주는 이 영화를 더욱 값지게 하고 있다. 2번째 트랙에 실린 Remember Me는 80년대 AOR의 선두주자였던 저니의 곡으로 리드 보컬인 스티브 페리가 빠지고 스티브 오거리라는 새로운 보컬리스트를 영입하고서 내놓은 곡인데 그의 목소리는 거의 스티브 페리랑 똑 같을 정도로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다.. ZZ Top이나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등 미국 서던 록을 대변하는 밴드들의 곡 뿐만 아니라 Patti Smyth의 펑크음악 그리고 Jon Bon Jovi의 메탈음악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실어두어서 영화만큼이나 풍성한 들을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가수들의 노래보다는 트래버 레빈의 웅장하고 스케일 큰 스코어곡들을 많이 들어보고 싶다는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다..그래서인지 미국에서는 이러한 음반이외에 스코어곡들로만 구성된 사운드트랙을 따로 발매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아보기 힘들다. 사운드트랙은 전체적으로 선곡도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며 마지막 트랙의 스티븐 타일러의 노래를 배경으로 하여 Liv Tyler & Ben Affleck 의 대사가 실린 곡은 좀처럼 미국영화의 사운드트랙에서는 보기 드문 곡이기도 하여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하는 곡이다. 이글루스 가든 - 나만의 영화음악 |
ABOUT
메뉴릿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데미지'의 사운드트랙은 많은 기대를 ..
by 여행 at 12/07 달랑 흑백짜리 2컷으로 사운드트랙을 .. by Hardcore Holly at 12/06 영화도 괜찮고 영화음악도 좋습니다. 한.. by 여행 at 11/30 영화를 보지않아서 내용은 모르겠지만 O.. by Hardcore Holly at 11/28 "징하다'는 표현 오랜 만에 들어보는군.. by 여행 at 11/23 빽판으로, 테잎으로, 라이센스로, .. by focus at 11/23 전 현대백화점에서 나오다가 임진모씨를.. by 여행 at 11/16 일전에 소주마시고 있는데 이분 옆에서.. by focus at 11/16 얼마전에 MBC 라디오 스타에서 김현식.. by 여행 at 11/16 김현식.... by 나는나 at 11/09 최근 등록된 트랙백
불멸, 이 낯선 단어를 김현식에게
by 푸른자전거의 꿈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Transformer.. by 영화....그리고... 영화음악 그 이상의 것 : 시네마 천국 (C.. by 이글루스 블로거들의 신나는 뮤직밸리 다시 한번 박물관이 깨어난다, 박물관.. by 기묘한 블로그 브루스 윌리스, 22세 연하 모델과 이번주.. by 연예의 인연으로... 미스틱 리버 (Mystic River, 2003) by 이글루스 블로거들이 들려주는 후끈한 .. Journey - Live In Houston 1981, E.. by focus forever 여인의 음모 (Brazil, 1985) by 이글루스 블로거들의 신나는 뮤직밸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 by 이글루스 블로거들이 들려주는 후끈한 .. 디스크자키 전영혁이 골라준 영화 O.S... by 이글루스 블로거들의 신나는 뮤직밸리 라이프로그
포토로그
외부링크
이전블로그
이글루 파인더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