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끝무렵에 엄청난 기사가 났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25일 마이클 잭슨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젊은 시절 마이클 잭슨과 함께 한 시간들이 많아서인지 그의 죽음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아직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는 나이인데 이렇게 갑자기 사망을 하다니. 믿기지 않는다. 지금 그의 죽음을 두고 사망 원인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다. 살아 생전에도 이혼, 아동성추행으로 인한 보도와 각종 소송으로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없었던 그이기에 더 안스럽다.
내가 소장하고 있는 그의 음반을 찾아보니 Thriller, History, The Essential 이 전부다. CD세대로 접어들면서 이전에 가지고 있던 LP는 전부 처분하고, 그의 대표적인 음반인 Thriller와 베스트 음반으로만 꾸몄는데 지금보니 초라하다. 요즘 MP3가 유행인데, 예전에는 소위 '마이마이'라는 휴대용카세트에 카세트테이프를 이용해서 음악을 많이 들었다. 마이클 잭슨도 바로 그런 뮤지션 중의 한 명이었다. LP는 가지고 다니며 음악을 들을 수 없어서 테이프를 선호하게 되었던 거다.

전 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며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도 서서히 잊혀지는 사람이 되겠지. 내 젊은 시절을 같이했던 그이기에 그의 죽음은 또한 나이가 들어가는 나를 오버랩하게 된다. 나도 이제 만만치 않은 나이가 되어 버렸다. 사람에게 남는 것은 추억뿐이라고 하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런데 아무리 추억이라고 해도 이렇게 남겨지는 추억은 서글프다.
'문 워커'라는 마치 달 위를 걷는 것과 같은 춤을 선보이던 그의 모습이 생각난다. 이제 그는 우리시대의 전설(Legend)이 되어버렸다. 물론 나와 함께. 오늘은 그의 노래들을 들으며 그를 추억하고 싶다.
http://www.youtube.com/user/michaeljackson?blend=1&ob=4
내가 소장하고 있는 그의 음반을 찾아보니 Thriller, History, The Essential 이 전부다. CD세대로 접어들면서 이전에 가지고 있던 LP는 전부 처분하고, 그의 대표적인 음반인 Thriller와 베스트 음반으로만 꾸몄는데 지금보니 초라하다. 요즘 MP3가 유행인데, 예전에는 소위 '마이마이'라는 휴대용카세트에 카세트테이프를 이용해서 음악을 많이 들었다. 마이클 잭슨도 바로 그런 뮤지션 중의 한 명이었다. LP는 가지고 다니며 음악을 들을 수 없어서 테이프를 선호하게 되었던 거다.

전 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며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도 서서히 잊혀지는 사람이 되겠지. 내 젊은 시절을 같이했던 그이기에 그의 죽음은 또한 나이가 들어가는 나를 오버랩하게 된다. 나도 이제 만만치 않은 나이가 되어 버렸다. 사람에게 남는 것은 추억뿐이라고 하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런데 아무리 추억이라고 해도 이렇게 남겨지는 추억은 서글프다.
'문 워커'라는 마치 달 위를 걷는 것과 같은 춤을 선보이던 그의 모습이 생각난다. 이제 그는 우리시대의 전설(Legend)이 되어버렸다. 물론 나와 함께. 오늘은 그의 노래들을 들으며 그를 추억하고 싶다.
http://www.youtube.com/user/michaeljackson?blend=1&ob=4




덧글
58년생이 가기에는 너무 짧은 생이어서 아쉽네요..;;
너무 짧은 생인것 같아요. 좀 더 활동을 했어야 하는데....